본문 바로가기
도서 추천 리뷰

돈사이, 추천도서, 작가소개, 서평

by 노마드구디 2023. 1. 31.

돈사이, 돈 잘 버는 사람은 분명히 이유가 있다. 베풀수록 돈과 사람이 몰리는 서비스의 비밀, 퍼줄수록 돈을 번가는 절대 실패하지 않는 서비스의 법칙! 당신의 비즈니스를 최고로 만들어라

추천도서

퍼줄수록 성공한다, 퍼줄수록 돈을 번다는 절대 실패하지 않는 서비스의 법칙! 당신의 비즈니스를 최고로 만들어라! 인간이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이 질문에 가장 먼저 듣는 대답은 항상 같다. 바로 부자가 되는 것이다.<돈 잘 버는 사람은 분명히 이유가 있다>는 이 고민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저자는 행사 MC, 음식/옷 노점 장사, 웃음치료사, 발 마사지사, 마술사, 전문대학교 평생교육원 강사, 축구교실 강사, 고등학교 체육교사, 카페바 사장, 전문대학교 학과장 등등 자신이 한 일을 풀자면 한도 끝도 없다고 한다. 이 모든 고생의 목표는 단 하나, 성공이었다. 그리고 그 목표를 이뤘다고 감히 말할 수 있다고 말한다. 수백, 수천억대의 자산가는 아니지만 빚 한 푼 없이 넉넉한 자산을 일궈냈고, 20년 넘는 경력의 서비스 전문가이자 사업가, 유튜버가 되었다. 엉망진창으로 꼬였던 인생이 결국 풀렸고, 어린 날 반드시 꿈을 이루겠다고 두 주먹 불끈 쥐었던 것이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고 있다면서 그 경험들을 말하고 있다. 챕터 1 에서는 어떻게 팔까라는 가게 서비스의 전략, 챕터 2 에서는 잘 나가는 사장의 전략, 챕터 3 에서는 성공을 부르는 자기 관리로 꼭 알아야 할 가게 서비스 정보와 지식, 돈을 버는 노하우를 책에 담았다.

작가소개

최용덕

삼육대학교 생활체육학과 졸업, 중앙대학교 교육대학원 체육교육학석사, 중앙대학교 체육학과 체육사박사, 전 청암중고등학교 체육교사, 전 청암예술학교 유아교육학과 학과장, 전 삼육대학교 외래교수, 전 중앙대학교 체육학과 외래교수, 전 유소년축구국가대표, 전 한국전력축구단, 전 풋살국가대표, 전 서울시 축구협회 회장 선거 부위원장, FC슈팅스타 연예인 축구단 감독, 유튜브 「최교수 tv」 운영, 유튜브 「스크린초보 · 조회수 173만회」 운영, 기업 강연, 웃음 치료, 레크리에이션, 꿈 동기부여 강연 및 행사 기획, 국제스포츠교육지도자협회 회장, 한국열린사이버대 특임교수, 사)YD엔터테인먼트 대표

서평

14개 직업 52개 자격증, 23년 가치 있는 서비스 고수, 최용덕 박사가 쏘아 올린 돈과 사람을 끌어들이는 전략!

 

-베풀수록 돈과 사람이 몰리는 서비스의 비밀
-사업은 돈이 있어야 하는 게 아니다, 가장 리스크 없는 성공의 비법

저자는 살만해진 세상이 되고 나니 내 이야기를 알리고픈 욕심이 생겼다고 했다. 오로지 땀 흘리는 노동으로 차근차근 한 계단씩 밟아온 사람으로서 성공의 노하우를 나누고 싶었다. 강연으로 전파하는데는 한계가 있었다. 그래서 이 책을 썼다고 했다. 저자가 발견한 성공 노하우는 넉넉하고 후한 마음이다. 최용덕 박사는 돌아올 이익을 계산치 않고 상대에게 후하고 푸짐하게 퍼주는 것이라고 했다. 상대의 입장을 배려해 베풀었을 뿐인데, 오히려 나한테 좋은 일이 생겼다. 불리했던 판도가 서서히 유리하게 바뀌어 갔고 적인 줄 알았던 이들이 아군으로 변신하였다. 베풀수록 돈이, 사람이 나에게 몰려왔다고 했다. 직장생활 혹은 사업 현장에서 성공하고 싶은 이들 그리고 자기 삶을 바꾸고 싶은 이들은 이 책에 담긴 성공의 원리를 꼭 배울 것을 권한다고 저자는 자신 있게 이야기한다. 저자는 또 말한다. 언제나 최고는 아니었다고. 초중고등학교 축구선수 시절 이름을 날렸던 것을 제외하고는 별 볼일 없는 삶이었다. 악착같이 일해서 돈을 벌면서 살길을 찾아나갔다. 저자는 지금까지 자신의 인생을 요약해 보면 그게 다라고 이야기한다. 따지고 보면 내세울 게 하나도 없다. 그런데도 왜 저자는 책을 쓰고자 했을까. 한 번쯤은 자신의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해 보고 싶었다고 한다. 가진 게 두 주먹뿐인 사람이라도 노력하면 어제보다 나은 오늘과 내일을 살게 된다고 말하고 싶었다고 했다. 최고는 아니었지만 최선을 다해 살아서 누구 앞에서라도 당당하고 떳떳하다고 외치고 싶었다. 하늘에서 가장 크게 빛나는 별이 아닐지라도, 그 주변에서 희미하게 존재감을 드러내는 작은 위성이라도, 잘 들여다보면 저마다 곱고 어여쁜 자태를 드러내고 있다. 큰 별만 별이겠는가. 작은 별도 별이다. 작은 별에도 박수받아 마땅한 사연이 있다. 저자는 그 사연을 풀어보고 싶었다고 했다. <돈 잘 버는 사람은 분명히 이유가 있다>의 저자 최용덕은 어떻게 하면 돈을 벌 수 있는가를 끊임없이 생각하고 연구했다. 수많은 가게를 찾아다니며 그 가게가 흥하는 이유를 찾고 어떤 서비스로 가게를 성공시킬 것인가를 이 책 한 권에 담았다. 유튜브 「최교수tv」를 운영하고 기업강연, 웃음치료, 레크리에이션, 꿈 동기부여 및 행사기획을 하면서 카페바를 운영했고 대학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인간이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이 질문에 가장 먼저 듣는 대답은 항상 비슷하다. 바로 부자가 되는 것이다.<돈 잘 버는 사람은 분명히 이유가 있다>는 이 고민에 대한 해답을 제시한다. 저자는 행사 MC, 음식/옷 노점 장사, 웃음치료사, 발 마사지사, 마술사, 전문대학교 평생교육원 강사, 축구교실 강사, 고등학교 체육교사, 카페바 사장, 전문대학교 학과장 등등 자신이 한 일을 풀자면 한도 끝도 없다고 한다. 이 모든 고생의 목표는 단 하나, 성공이었다고 했다. 그리고 그 목표를 이뤘다고 감히 말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수백, 수천억 대의 자산가는 아니지만 빚 한 푼 없이 넉넉한 자산을 일궈냈고, 20년 넘는 경력의 서비스 전문가이자 사업가, 유튜버가 되었다. 엉망진창으로 꼬였던 인생이 결국 풀렸고, 어린 날 반드시 꿈을 이루겠다고 두 주먹 불끈 쥐었던 것이 부끄럽지 않게 살아가고 있다면서 그 경험들을 이 책에서 말하고 있다.


챕터1 어떻게 팔까, 쏟아부을수록 몇 배로 돌아온다에서는 이렇게 퍼줘도 남는 게 있나요 등 가게 서비스의 전략을,

챕터2 잘 나가는 사장의 전략에서는 사장이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일 등을,

챕터3 성공을 부르는 자기 관리, 펄떡이는 심장을 유지한다는 것은 자본 없이 큰돈을 번 사람들이 가진 단 하나의 무기 등으로 꼭 알아야 할 서비스 정보와 지식, 돈을 버는 노하우를 책에 담았다.

 

댓글